2026-08-25

오늘 ETF 뭐 사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메모리 대형주가 지수를 좌우하는 국면에서 24일 삼성전자 급락으로 코스피가 약세를 보였고, 두 종목의 시총 비중이 연중 처음으로 꺾이며 반도체 쏠림 완화와 비반도체 순환매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TIGER 화장품

수익 추구

AI·반도체에 시장의 조명이 쏠린 사이 K뷰티는 소외돼 있었지만,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유럽·오세아니아로 유통망을 넓히며 색조를 넘어 기초·바디·미용기기까지 수출 품목이 다변화되는 구조적 성장 국면이라, 반도체 밖에서 실적 모멘텀을 갖춘 소외 성장 테마로서 순환매 자금의 잠재 수혜가 큽니다.

인디브랜드 위주로 개별 종목 변동성이 크고 특정 채널·시장 의존도가 높아 미국 관세·유통 정책 변화나 소비 둔화가 나타나면 수출 모멘텀이 빠르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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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증권

로테이션 수혜

하반기 반도체 이익 증가율 둔화로 소수 대형주 쏠림이 풀리면 높아진 지수 레벨에서 거래대금 증가의 온기를 직접 받는 증권 업종이 순환매의 최대 수혜로 꼽히며, 안정적 이익과 확대되는 주주환원·배당이 국면 전환기의 하방을 함께 받쳐 줍니다.

증권주 실적은 거래대금과 증시 방향에 민감해 지수가 급락하면 방어력이 약해지고, 금리·부동산 익스포저 등 업권 고유의 리스크가 부각되면 배당 여력도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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